새 것처럼 꾸미다 뜻
- 꾸미다: 꾸미다[타동사]1 모양이 나게 매만져 손질하거나 차리다.* 얼굴을 ~.*방을 ~.*= 장식하다2 (粧飾-/裝飾-).2 바느질을 해서 만들다.* 이불을 ~.3 사실인 것처럼 지어내다.* 꾸며 낸 말.4 글 따위를 지어서 만들다.* 서류를 ~.*이 체계로 말미암아 비로소 조선말의 말광(사전)을 조직적으로 꾸밀 수가 있게 되었으며.5 무슨 일을 짜고 꾀하다.
- 겉꾸미다: 겉-꾸미다 [걷-][자동사][타동사]겉으로만 꾸미다. = 겉치레하다.
- 꿰매어 꾸미다: 철하다; 스티치; 한 바늘; 꿰매는 법
- 다시 꾸미다: 고치다; 장식을 다시하다; 다시하다
- 지나치게 꾸미다: 뒤바르다; 더덕더덕 칠하다
- 미다: I 미다1 [미:-][자동사]1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.2 찢어지다.I I 미다2 [미:-][타동사]켕긴 가죽이나 종이 따위에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.* 창호지를 미었다.I I I 미다3 [미:-][타동사]따돌리고 멀리하여 업신여기다.
- 꾸미: 꾸미[명사]1 국이나 찌개에 넣는 고기붙이.2 ▷ 고명1 .
- 처럼: 처럼[조사](체언 따위에 붙어) 서로 같거나 비슷함을 나타내는 비교격조사.* 사람이 소~ 미련하다.*식은 죽 먹기~ 쉬운 일.*좀~ 만날 수가 없다.*언젠가~ 또 이상한 물체가 나타났다.*학교에서~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했다.
- 새: I 새1 [명사]《광업/광물》 금의 성분이 들어 있는 구새.I I 새2 [명사]1 띠, 억새 따위의 풀을 통틀어 일컫는 말. = 모자1 (茅茨)1.2 《식물》 '억새'의 준말.3 = 이엉.4 ▷ 땔나무.I I I 새3 [명사]1 '동쪽'의 뱃사람 말.2 '샛바람'의 준말.I V 새4 [새:][명사]'사이1 '의 준말.* 며칠 ~.*쉴 ~ 없이 열심히
- 새-: 새롭다
- 꾸미꾸미: 꾸미-꾸미[부사]남몰래 틈틈이. ▷ 구메구메.* 뿐만 아니라 제 돈을 돌려 가면서 선수들을 제가 ~ 끌고 다니며 먹이고, 놀리고, 이런다.
- 스미다: 스미다[자동사]1 물이나 바람 따위의 액체나 기체가 틈으로 배어 들거나 흘러 들다.* 물이 ~.*땀이 ~.*찬바람이 창문으로 스며든다.*연탄가스가 스며 나오지 못하게 방을 새로 고쳤다.2 몸 속 깊이 느껴지다.* 감방의 차가운 공기가 뼛속 깊이 스며들었다.3 마음이나 정 따위가 담기다.* 애정이 스민 두 눈동자.
- 여미다: 여미다[타동사]1 옷깃 따위를 바로잡아 합치다.2 ▷ 다잡다.* 잠깐만이라도 성인들의 뜻에 젖어 보려고 마음을 여미어 본다.3 ▷ 여물다2 .* 말끝을 여미지 못하고 흑흑 느끼는도다.
- 우미다: 우미다[타동사]1 ▷ 매만지다.* 머리를 ~.2 ▷ 우므리다.
- 저미다: 저미다[타동사]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다.* 고기를 점점이 ~.